도서정가제가 21부터 시행되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책 온라인서점에서 사시죠? 한참전부터 작은 서점은 찾아보기힘들죠 저도 얼른 사지않아도 될때는 온라인서점을 많이 애용하죠 저렴한 가격에 살수 있어서인데요 거기다 요즘엔 할인을 염두에두고 기본적으로 책이 비싸게 나와서 서점에서 사기 아까운것 같아요 실제 책값이 많이 오른것 같긴해요.. 이런 문제시행되기 전날까지 도서정가제를 하게된건데요 11월 21일에 시작되었는데요 시행되기 전날까지 인터넷서점에서 할인을 많이 받아 살수 있는 기회가 많았다고하더라구요 많은 사람들이 앞으로는 책을 사서보지않을꺼라는 걱정을 하고계시죠
이제도가 효력이 발생함으로써 출판된지 18개월이 안지난 도서에만 적용되던 도서정가제가 모든 출판물을 포함하는 정책으로 전환된답니다 대신에 출판후 18개월이 지난 도서라면 판매가를 조정할수있도록 재정가제가 시행된대요 이런 기회가 있으니 출판업자들은 재고를 쌓아놓지않을수 있고 독자측은 저렴한 책을 구입할수 있게되는거래요 이런 기회가 있으니 걱정만큼 책의 접근성을 낮추는건 아니래요
이제부터 가격의 10~15%만 할인율을 제한한대요 이런 정책이 지속된다면 온라인상에서 받았던 할인이 적어질것 같네요 한동안 싸게 도서를 구입한다는점이 좋았던것 같은데 이번 정책이 실시됨으로인해 다시금 서점이 부활할수 있다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부디 취지대로 잘 시행되길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