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문화유산 한글 지구상에 존재하는 여러문자중에서 한글 다시말해 훈민정음은 신비로운 글자로 불립니다 그것은 유일하게 만든이와 공포일을 알고 글자를 만든 방법까지 알 수있기때문입니다 한글이라는 이름이 지어진건 1920년대 초반부터 한글을 공부하던 학자들이 쓰기 시작한것입니다 한글의 한은 크다라는 것을 뜻하니 큰글이라는 의미를 갖고있습니다
1940년 경상북도 안동에서 훈민정음 해례본이 발견되면서 우리는 한글이 창제된 원리를 해독하게되었습니다 훈민정음 해례본으로인해 한글이 얼마나 과학적인 원리로 창제되었는지 알려졌습니다 어느누가됐던지 글자를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면 1시간한테 이름정도는 한글을 이용해 적을 수 있습니다 한글의 과학적인면을 알게해주는 예시중에 하나입니다 한글의 자음에서 가장 기본은 ㄱㄴㅁㅅㅇ의 다섯개의 글자입니다 이 다섯글자를 기본으로 줄은 하나 더하거나 문자를 덧대는 것으로 많은 문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앞에 다섯글자만 알면 모든 글자들을 쓸 수 있는데 입모습이나 소리나는 모양을 가지고 만들게되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무조건 외울필요가 없어 교육이 매우 수월해지는 것입니다
모음의 경우 점하나와 획 두개로 모든 표현을 할 수 있는데 복잡한 모음체계를 간단히 끝낼 수 있으면서도 천지인이라는 높은 수준의 철학까지 담겨있습니다 전세계의 문자중에서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가장 많은 수의 모음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한글은 핸드폰에도 그 뛰어남을 발휘했는데 천지인을 사용해 쉽게 해결할 수 있었던것입니다 한글이 이토록 위대하고 엄청난 글자지만 450년이나 인정받지못하고 긴 세월을 보내야했습니다 일제시대에서도 잘 버티며 지금까지 온 만큼 더욱 더 한글에 자부심을 가지고 늘 감사히 여기며 사용해야겠습니다